유니 폼: 브로큰 트윌 > 프로젝트

프로젝트 소개

2025 <코리아라운드컬처>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독일과 한국의 협업 전시 프로젝트. 한국 최초의 사립미술관으로 시작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토탈미술관, 첨단 기술과 예술적 영감이 조화를 이루는 독일의 P61이 손잡고 ‘유니폼’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최철용 작가를 중심으로 사진작가, 매거진 대표 등 8명이 ‘코어 그룹’을 이뤄 전시의 모든 과정을 함께 기획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더욱 다채로운 관점에서 유니폼의 개념과 사회적 의미, 개인의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질문해 보게 된다. 이번 전시는 8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토탈미술관에서 진행된다. 다가올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는 P61에서 유니폼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독일의 맥락을 입힌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한국 전시 일정 

✦ 일정 : 2025. 08. 28. (목) - 09. 28. (일) 

✦ 장소 : [서울] 토탈미술관

📍 전시연계프로그램 

✦ 일정: 2025. 09. 19. (Fri), 오후 3시

✦ 프로그램: 질료의 텍스쳐

✦ 발표자: 하선규, 정지원

✦ 일정: 2025. 09. 20. (토), 오후 2시 

✦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 발표자: 최철용, 하선규, 신보슬 

✦ 일정: 2025. 09. 25. (목), 오후 3시 

✦ 프로그램: uni form: Broken Twill 

✦ 발표자: 이문정

✦ 일정: 2025. 09. 26. (금), 오후 3시 

✦ 프로그램: 코어그룹 토크 

✦ 발표자: 최철용, 하선규, 안마노, 류도연, 고훈철, 신보슬, 윤현민, 이윤경

아티스트 소개

현장 스케치